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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오스카 거머쥘까…TV조선, 26일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작성일: 2021.04.19 10:5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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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윤여정은 아카데미상을 수상할까. TV조선이 3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에 나선다. 

TV조선이 오는 26일 월요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한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25일 일요일 오후 5시(서부 기준)부터 진행되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유니온 스테이션 로스앤젤레스와 할리우드 돌비극장 (Dolby® Theatre at Hollywood & Highland Center®)에서 개최된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올해 시상식은 영화 '미나리'가 여우조연상을 비롯해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각본상 등 총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오른 배우 윤여정은 최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여우조연상과 미국 배우조합상(SAG)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좋은 결과를 내며 이번 시상식에서도 수상 가능성을 높여 더 관심이 높다. 

이와 함께,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휩쓴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 또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 작품상 후보작 출연자 자격으로 참석하는 배우 한예리가 현장에 함께하며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생중계 진행에는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3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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