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예능 '오늘은 골프왕', 김국진‧이동국‧장민호‧이상우‧양세형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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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조선이 오는 5월 신규 골프 예능프로그램 '오늘은 골프왕'을 선보인다.
TV조선 최초의 골프 예능 '오늘은 골프왕'에 김국진, 이동국, 이상우, 장민호, 양세형이 '골프 드림팀'으로 출연한다. 필드 위에 선 다섯 멤버들은 골프를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프 버라이어티를 꾸밀 예정이다.
자타공인 연예계 최고의 골퍼인 김국진은 방송 최초로 약 30년 동안 쌓아 올린 골프 내공을 숨김없이 발휘한다. 평소 겸손과 배려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국진이 필드 위에서만큼은 겸손 대신 이제껏 드러낸 적 없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4차원 매력의 배우 이상우도 골프장 필드에 나선다. 2019년 '축구인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동국은 새벽부터 골프장으로 출근하는 골프 마니아다. 축구장 잔디와 또 다른 골프장 잔디 위에서는 어떤 공격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인다. 반면 이상우는 골프 초보 '골린이'로 어떠한 골프 성장기를 이뤄낼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트로트 황태자 장민호와 코미디언 양세형도 숨겨진 골프 고수로서의 내공을 발산한다. 힘든 시절 자신을 붙들어줬던 힘으로 골프를 꼽았을 만큼 골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장민호는 무대 위 황태자가 아닌, 필드 위 황태자로 변신을 꾀한다. 골프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연예인 골프대회 우승까지 차지했던, 양세형 역시 숨겨왔던 골프 실력을 가감없이 공개한다.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슈퍼 땅콩' 김미현이 카리스마 넘치는'매운맛 코치'로 활약한다. 김민현은 실력이 천차만별인 다섯 멤버들을 이끌 예정이다. 남들보다 체구는 작지만 야무진 플레이로 세계를 제패했던 전설의 챔피언답게 다섯 멤버를 휘어잡으며 혹독한 골프 레슨을 진행한다.
더욱이 매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MC, 모델, 프로 골퍼 등 각 분야별 골프 최강자들과의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동시에 쉽게 들을 수 없던 김미현 코치의 골프 '꿀팁'까지 전해질 예정이라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오늘은 골프왕'은 ‘연예인 골프 자선 대회’를 개최, 최종 우승자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넘쳐나는 여타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과 차별점을 가진다. 스타들이 펼치는 단순한 스포츠 도전기가 아닌, 기부를 통해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의미심장한 과정을 담게 될 ‘오늘은 골프왕’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TV조선 신규 예능 '오늘은 골프왕'은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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