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 "이대호 중요한 순간마다 4번타자 면모 보여줘"
작성일: 2021.04.21 22:4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 데는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팀간 시즌 2차전에서 10-9로 역전승했다. 롯데는 2연승, 두산은 2연패해 나란히 시즌 성적 7승8패를 기록했다.
4번타자 이대호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대호는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3번타자 전준우도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투수 김진욱은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6회부터는 박진형(1이닝)-최준용(1이닝 1실점)-구승민(⅔이닝 3실점)-김원중(1⅓이닝)이 이어 던졌다. 김원중은 시즌 첫 세이브를 챙겼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집중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특히 이대호는 중요한 순간마다 4번타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원중 역시 8회부터 등판한 상황에서 경기를 잘 마무리 해줬다. 시즌 첫 세이브를 축하한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제보>km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
"디아즈 격려해 달라" 이래서 감쌌구나…5안타→8월 타율 0.382 디아즈, 구자욱 잊지 않았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