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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나 할까?' OST 나온다…김이나-윤상-이원석 의기투합

작성일: 2021.04.27 11: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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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되지 않을 건 없잖아' 커버.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이나, 윤상, 데이브레이크가 '톡이나 할까?' OST로 뭉친다.

27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톡이나 할까?'에서는 김이나, 윤상,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첫 OST를 위해 의기투합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노래나 만들까' 편에서는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 녹음과 뮤직비디오까지, OST가 탄생되는 전 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이나는 작사를, 윤상과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공동 작곡을, 이원석이 노래를 맡아 기대가 커진다. 

윤상은 예상치 못한 '내돈내산(내가 돈 내고 내가 산)' 캐릭터 이모티콘을 자랑해 두 사람을 웃게 한 것도 잠시, 산뜻한 느낌의 가사를 만들어 보자고 아이디어를 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가수,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톡터뷰이'들과 유쾌한 토크가 펼쳐지는 '톡이나 할까?'만의 개성과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자던 이들은 즉석에서 윤상이 곡의 포맷을 만들고, 이원석이 멜로디를 더하고, 김이나가 가사를 완성해 음원을 뚝딱 만들었다. 

세 사람이 완성한 '톡이나 할까?' OST는 '말 되지 않을 건 없잖아'로 세 사람이 함께 작업한 데이브레이크의 '말이 안 되잖아'의 뒷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라 음악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톡이나 할까?' 첫 번째 OST '말 되지 않을 건 없잖아'는 윤상과 이원석 특유의 세련되고 애잔한 멜로디 라인에 감성을 자극하는 김이나의 노랫말과 이원석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김이나는 "처음에는 그냥 두 사람과 톡터뷰를 하면서 짧은 로고송 정도를 만들까 했었는데 너무 작정하고 좋은 곡이 나와 행복의 폭탄을 맞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윤상 역시 "'톡이나 할까?'는 이번 편은 작사, 작곡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말로만 설명하는 것과 이렇게 직접 보여주는 것은 많이 다를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말 되지 않을 건 없잖아'는 27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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