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체지방률 26→18%' 유이 "굶고 폭식 반복…몸무게 집착, 이제 벗어났다"(온앤오프)[종합]

작성일: 2021.04.28 07:29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tvN '온앤오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유이가 대중의 시선에 몸을 맞추려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처음으로 자신의 몸에 만족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27일 방송한 tvN '온애오프'에서는 혼자 한 지 8년 만에 본가로 들어가 살고 있는 유이의 생활이 그려졌다.

유이는 "올해 회사를 정리하고 생각이 많아졌다. 위로받고 쉬고 싶을 때 엄마가 짐 싸서 내려오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처음으로 공개된 유아의 본가는 2층 주택.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모든 벽을 장식하다시피 한 유이의 사진이었다. 1000개 이상의 사진이 흡사 박물관처럼 온 집을 채운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을 때부터의 사진과 대본 등 자료가 모두 있었다.

이날 유이는 3일 앞으로 다가온 바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했다. 그는 김치까지 먹지 않을 만큼 막바지 '극악 식단'으로 몸을 관리하고 있었다. .

유이는 과거를 회상하며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에는 완전히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다들 건강하다고 했지만 굶어서 화보를 찍고 폭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바디 프로필 촬영에 대해 "보여주기식 목적이 아니다. 건강하게 내 몸을 바꿔보기 위한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유이는 "지금은 너무 만족한다"고 고백하며 "한 번도 내 몸에 만족한 적이 없다. 사람들이 거식증이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어느 때는 너무 살찐 것 아니냐고 평가를 받았다. 대중의 시선에 내 몸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감이 컸다"

인바디 측정에서 유이는 두 달 전보다 근육량은 2kg 늘고 체지방은 3kg 늘었다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체지방률은 26%에서 18%로 줄었다. 트레이너는 18%면 현역 무용수보다 낮은 체지방률이라고 놀라워 했다. 유이는 "과거에는 몸무게에 집착했다. 볼 수 있는 것이 몸무게니까 줄이려고 했다. 지금은 근육량에 집중한다. 굶어서 뺄 때보다 만족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