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옥택연 "빌런 캐릭터 연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
작성일: 2021.04.29 12:2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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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소속사 51K 측은 29일 옥택연의 '빈센조' 현장 비하인드 컷과 종영을 앞둔 소감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옥택연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옥택연은 감정 변화가 많은 장준우(장한석) 캐릭터를 유연하게 그리기 위해, 촬영 직전까지 집중력을 이어가려고 노력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옥택연은 매 장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제작진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한다. 옥택연의 열정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옥택연은 소속사를 통해 '빈센조'에 임하는 마지막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옥택연은 "앞으로 2회 남은 ‘빈센조’ 속 장준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마지막까지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빈센조'를 촬영하는 매 순간이 행복했고, 빌런 장준우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던,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빈센조'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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