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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옥택연 "빌런 캐릭터 연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

작성일: 2021.04.29 12:2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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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51K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옥택연이 각오를 전하며 향후 회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옥택연 소속사 51K 측은 29일 옥택연의 '빈센조' 현장 비하인드 컷과 종영을 앞둔 소감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옥택연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옥택연은 감정 변화가 많은 장준우(장한석) 캐릭터를 유연하게 그리기 위해, 촬영 직전까지 집중력을 이어가려고 노력한다는 후문이다.

또한 옥택연은 매 장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제작진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한다. 옥택연의 열정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옥택연은 소속사를 통해 '빈센조'에 임하는 마지막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옥택연은 "앞으로 2회 남은 ‘빈센조’ 속 장준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마지막까지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빈센조'를 촬영하는 매 순간이 행복했고, 빌런 장준우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던,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빈센조'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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