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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동미,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윤계상과 한솥밥

작성일: 2021.04.29 14: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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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신동미가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신동미는 최근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동미는 1998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병훈PD의 사극 '상도'로 처음 드라마 연기를 시작해 MBC '골든타임', '그녀는 예뻤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SBS '황금의 제국', tvN '부암동 복수자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펼쳐 얼굴을 알렸다.

2019년 KBS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간분실 역으로 활약해 그 해 연기대상 조연상과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깊이 있는 감정표현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청춘기록'에서는 극중 사혜준(박보검)의 매니저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이밖에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배우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박성실씨의 死차 산업혁명'에서 주연 박성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1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뜻밖의 예능감을 뽐낸데 이어, 다음달 방송 예정인 MBN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 앞두고 있는 등 쉼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동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대형 매니지먼트사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매니저들이 모여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김상호, 길해연, 김호정, 정웅인 등 베테랑 배우들은 물론 오승훈, 서지혜 등 유망주들이 포진돼 있다. 최근에는 JTBC '괴물'에서 주목받은 배우 김신록과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합류하기도 했다.

국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에서 필수요소로 꼽히는 다수의 베테랑 배우들이 모인 회사에 새롭게 둥지를 튼 만큼,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신동미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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