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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전미라, 중2 아들 공부 말리는 엄마라니…"낯선 아들"

작성일: 2021.04.29 18: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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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라익(왼쪽)과 전미라. 출처ㅣ전미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아들의 공부를 만류했다.

전미라는 29일 자신의 SNS에 "이게 머선 일이고. 낯선 아들 공부. 중2 파이팅. 중간고사 내일까지 힘내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라익과 나눈 메시지 캡처본이 담겼고, 전미라는 아들에게 "라익이 뭐 하니. 오늘은 일찍 자자"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아들은 "공부요. 내일 중간고사인데요?"라고 답했고 그는 "어머 공부 중이야? 있는 실력으로 보는 거지. 시험인 걸 모르는 게 아니라 공부하는 아들이 낯설어서 그렇지. 그만해. 얼른 자 피곤하니까. 공부 그만해. 이상해"라고 만류했다.

이에 공부를 말리는 엄마가 당황스러운 듯 아들은 "중간고사 전날에 공부를 해야죠. 뭐가 낯설어요. 네? 무슨 소리예요. 저 1시간밖에 안됐는데. 아니 중간고사 점수 이상하게 나오면 책임져요"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 전미라가 공개한 메시지 캡처본. 출처ㅣ전미라 SNS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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