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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무개념 주차' 벤츠 차주, 저 아닙니다"[종합]

작성일: 2021.05.03 11: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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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출처ㅣ김하나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쇼호스트 김하나가 자신이 주차공간 두 칸을 차지한 벤츠 차주라고 지목당하자 "사실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하나는 2일 인스타그램에 '두 칸 주차한 벤츠 응징한 차주'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본을 올리고 자신은 두 칸 주차를 한 벤츠의 차주가 아니라고 밝혔다.

김하나는 "(저는 벤츠 차주가) 아니다"면서 사건이 일어난 당시로 추정되는 5월 1일 방송이 없어 집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가 김하나 쇼호스트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꾸 제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거 그만하시라"고 부탁했다.

이어 "아침 일찍부터 지인들의 카카오톡, 전화로 기사가 난 거 알고 웃고 넘어가려다가 실명을 거론하며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며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다"며 "이제 그만하시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벤츠 차량이 두 칸 주차해서 보복 주차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다음은 쇼호스트 김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은 글 전문이다.

저 아니에요.

5월 1일 방송 없어서 집에 있었습니다.

게시물 올린 작성자가 김하나 쇼호스트 아니라고 했는데도, 자꾸 제 인스타그램에 댓글 달고 DM 보내는 거 그만 하세요.

아침 일찍부터 지인들 카카오톡 전화로 기사가 난 거 알고 웃고 넘어가려다가 실명 거론하며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며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네요.

이쁜 추억들로만 채워져야 하는 내 인스타그램이.

이제 그만 하세요.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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