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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연애하다 헤어지려고 했었다" 돌발 발언('동상이몽2')

작성일: 2021.05.03 16:0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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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김성은, 정조국 부부.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13년차 부부의 반전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데이트에 앞서 무결점 명품 몸매를 뽐내며 둘만의 패션쇼를 연다. '원조 콜라병 몸매'로 유명한 김성은은 몸매가 돋보이는 핏을 선보이며 군살 없는 라인을 자랑한다. 스튜디오에서도 "아이 셋을 낳았는데 더 날씬해졌다", "저런 애엄마가 어디 있냐"는 감탄이 터져나온다. 

정조국 역시 186cm의 큰 키와 완벽한 비율로 마치 모델 같은 슈트핏을 선보인다. 김성은은 멋진 남편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고 해 '8등신 비주얼 부부'의 데이트룩에 관심이 쏠린다. 

오랜만에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추억의 장소를 찾는다. 정조국은 달콤한 분위기 중 "연애 당시 헤어지려고 했었다"는 돌발 발언을 해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 충격에 빠진 김성은은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데, 정조국이 이별을 결심했던 반전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이 커진다. 

김성은, 정조국과 삼남매는 가족 단합회도 연다. 유소년 축구팀으로 활동 중인 첫째 아들 태하가 축구를 시작하자 정조국은 한 치의 실수도 허락하지 않는 엄격한 아빠의 모습으로 싸늘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게다가 그는 "아들 태하가 지금이라도 축구를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서장훈은 "부모가 냉정해야 한다. 나 같아도 그럴 것 같다"고 운동선수 출신 답게 공감했지만, 정작 정조국은 아들 태하에게 독설을 한 뒤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동상이몽2'는 3일 오후 10시 1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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