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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박' 조민아 "몸 무거워 어지럽고 숨쉬기도 버거운 일상"[전문]

작성일: 2021.05.04 17: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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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조민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출산을 한 달 앞둔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4일 자신의 SNS에 "베이킹을 오래 하면서 생겼던 손목터널 증후군이 다시 도져서 손목 통증이 심해요. 순간순간 시큰대거나 조이듯이 너무 아파서 물건을 잡거나 드는 게 힘들고, 때론 뚜껑을 여는 일조차 어려워 출산 선물로 받은 손목 보호대를 미리 차고 있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손목 보호대를 차고 손톱에 상처를 입은 조민아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요즘 다치는 데도 아주 1등이에요. 200도로 조리한 에어프라이어 내부를 손으로 잡아서 화상을 입지 않나, 어제는 손톱이 안까지 쭉 찢어져서 피가 나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몸이 많이 무거워지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많이 어지럽고 숨쉬기도 버거운 일상"이라고 토로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 피트니스 센처 CEO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를 올렸고,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했으며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이다.

베이킹을 오래 하면서 생겼던 손목터널 증후군이 다시 도져서 손목 통증이 심해요. 순간순간 시큰대거나 조이듯이 너무 아파서 물건을 잡거나 드는 게 힘들고, 때론 뚜껑을 여는 일조차 어려워 출산 선물로 받은 손목 보호대를 미리 차고 있습니다.

요즘 다치는 데도 아주 1등이에요. 200도로 조리한 에어프라이어 내부를 손으로 잡아서 화상을 입지 않나, 어제는 손톱이 안까지 쭉 찢어져서 피가 나고. 흐규흐규

다음 달 출산을 앞두고 몸이 많이 무거워지면서 집중력도 떨어지고 많이 어지럽고 숨쉬기도 버거운 일상인데요. 많이들 걱정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주시는 만큼 남은 기간 예쁘고 좋은 것들 많이 보고, 더 이상 다치지 않고 태교 잘해서 꼭 순산할게요. 안 아픈 데가 없다. 그 와중에 핑크 사랑

▲ 출처ㅣ조민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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