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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모태범, 둘이 뭐야…게임하다 손깍지 "너무 예뻐"('화요청백전')

작성일: 2021.05.05 09: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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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사랑(왼쪽)과 모태범. 출처| TV조선 '화요청백전'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별사랑과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모태범이 핑크빛 분위기를 발산했다.

별사랑, 모태범은 4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청백전'에서 청팀과 백팀의 에이스로 '꼼지락꼼지락 발가락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게임 시작 전부터 묘한 분위기로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별사랑은 모태범을 지긋하게 쳐다봤고, 홍현희는 "눈빛으로 끼부리지 말라"고 지적해 폭소를 안겼다. 별사랑은 "잘 생겨서 쳐다본 것"이라며 "연금 나오냐"고 물었고, 모태범은 "평생 나온다"고 해 '메달리스트'의 위엄을 자랑했다. 

이어진 게임에서 두 사람은 팽팽한 맞대결을 펼쳤다. 필라테스를 7년이나 했다는 별사랑은 남다른 유연함을 뽐냈고, 프로 선수 출신인 모태범은 남다른 힘을 자랑했다. 게임을 진행하던 중 두 사람은 손을 잡으며 또 한 번의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본 게임에서는 모태범이 승리를 거뒀다.

MC 이휘재는 게임을 마치고 "둘이 왜 손을 잡았냐"라고 날카롭게 지적했고, 모태범은 "너무 좋아서"라고 부끄러워하며 대답했다. 게임에 이어 눈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자 별사랑은 "거울 있냐"고 다급하게 거울을 찾았고, 모태범은 "진짜 예쁘다"라고 별사랑을 향한 칭찬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랑했다.

홍현희는 "별사랑의 이상형이 우락부락한 남자"라고 모태범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했고, 장민호 역시 "모태범이 뒤돌아 보면서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면서 두 사람의 달콤한 분위기를 돋웠다.

'화요청백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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