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박보영 "2년간 휴식기 동안 재정비, 가족들과 시간 보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보영은 6일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보영은 극 중 평범한 삶에 끼어든 뜻밖의 운명에 자신의 목숨과 사랑을 거는 탁동경 역을 맡았다. 박보영은 탁동경에 대해 "많은 분들을 대변할 수 있을 것 같다. 원대한 꿈 없이 살아지니까 사는 거다. 현실에 순응을 하다 보니 직업을 갖게 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00일밖에 남지 않은 시간에서 나머지 시간을 채워가는 과정이 제가 읽으면서 공감도 됐고 부럽기도 했다. '나라면 이럴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 캐릭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멸망'으로 2년 만에 안방을 찾는다. 박보영은 휴식선언 후 어떻게 지냈는지 묻는 말에 "휴식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몸도 그동안 안 좋았었다.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고 가족들이랑 시간을 함께 보냈다. 좋은 휴식기를 보냈다"고 답했다.
박보영은 '어비스'에 이어 또다시 판타지물을 하게 됐다. 박보영은 "지금까지 제가 판타지를 좋아한다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멸망'을 함께하면서 주변에서 말씀해주시더라. 저는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구나'라고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잇따라 tvN 드라마에 참여한 것에 대해 "채널에 대해서 생각을 한 건 아니다. 우연치 않게 재미있게 본 대본이 tvN이거나 tvN으로 가거나 했다. 우연이 계속되면 인연이라고 하는데, 인연이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1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