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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싱글맘' 성현아 "아들과 놀아줄 기력 없어, 늙은 애미는 힘들다"

작성일: 2021.05.11 04:3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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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왼쪽)과 성현아. 출처ㅣ성현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성현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어린이날 햇살 때문에 아들이 팽개친 작은 모자 눌러쓰고 아들 찍기에 여념 없는. 놀아줄 기력 없는 애미. 같이 간 베프 맘이 찍어주심"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공원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아들을 휴대폰에 담는 중인 성현아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늙은 애미는 힘들다. 또 가고 싶은 공원 산책"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1975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7세가 된 성현아는 훌쩍 큰 2012년생 10살 아들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했다.

▲ 출처ㅣ성현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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