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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오늘(11일) 컴백…새 앨범 '바이너리 코드' 발표

작성일: 2021.05.11 10:0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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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제공ㅣRBW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 신곡 '블랙 미러'가 베일을 벗는다.

원어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새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는 이진법 안에서 완성한 '새로운 나'를 뜻한다. 0과 1, 두 가지 숫자가 지닌 의미처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낼 전망이다.

원어스 소속사 RBW는 "이 안에서는 모든 게 조화롭고, 나와 타인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까지 이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을 의미하며, 앨범명처럼 0과 1 사이의 어느 것을 둘이라 구분할 수 없는 완전한 관계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블랙 미러'를 비롯해, '커넥트 위드 어스', '물과 기름', '해피 벌스데이', '발키리'의 록 버전까지 모두 5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히트 메이커 김도훈을 필두로 RBW가 자랑하는 최상의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 기대를 모으다. 

타이틀곡 '블랙 미러'는 현대의 필수품인 TV나 스마트폰의 어두운 화면 속은 모든 것이 통하는 꿈의 공간이지만, 그 속에 갇힌 현대인들의 현실을 빗대어 표현했다. '블랙 미러'를 통해 서로에게 조금 더 집중하자는 원어스의 메시지가 담겼다. 

뮤직비디오는 데뷔 때부터 원어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뮤직비디오계의 거장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세련되고 절제된 톤앤무드의 영상은 '블랙 미러'의 상징성을 아트를 통해 표현, 댄스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퍼포먼스에서는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한 무대를 예고, 오차 없는 '칼군무'와 고난도 무릎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어스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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