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Today's NBA] '클리블랜드 새 사령탑' 타이론 루, 혹독한 신고식

작성일: 2016.01.24 21:00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타이론 루(3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새 감독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퀴큰론즈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83-96으로 졌다.

2연승을 달리던 동부 콘퍼런스 1위 클리블랜드는 시즌 12번째 패배(30승)를 당했고, 4위 시카고는 백투백 일정으로 찾은 적지에서 25번째 승리(18패)를 챙기며 이날 피닉스 선즈에 95-98로 진 애틀랜타 호크스(26승 19패)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데이비드 블랫(59) 대신 클리블랜드 지휘봉을 잡은 루 감독은 경기 전 "블랫보다 더 잘할 수 있다"며 의욕을 보였지만 출발은 좋지 않다. 

클리블랜드 공격은 유기적인 플레이 대신 공을 돌리다 아이솔레이션을 시도하는 방식에 치우쳤다. 각각 36%, 16.7%(성공 4-시도 24)에 그친 야투율과 외곽슛 성공률도 문제였다. 졸전을 펼친 선수단을 향해 퀴큰론즈아레나에서는 야유가 쏟아졌다.

[사진] 작전 지시하는 타이론 루 감독 ⓒ Gettyimages

[영상] 24일 Today's NBA ⓒ SPOTV 컨텐츠제작팀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서선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