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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문숙 하차, 내 텃세 때문 아냐"…악플에 '눈물'('같이삽시다')[TV핫샷]

작성일: 2021.05.11 07:4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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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삽시다. 출처ㅣK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같이 삽시다'의 배우 김영란이 문숙의 하차와 관련된 오해에 눈시울을 붉혔다.

10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이 반신욕기를 장만해 동생들과 모여 시청자 댓글 읽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청, 혜은이, 박원숙은 "목소리가 크다", "너무 설친다", "너무 말을 막 한다", "답답하다" 등의 지적에 솔직하게 해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김영란은 "문숙이 나간 게 내 텃세 때문이라는 말이 있더라. 그건 절대 아니다. 언니는 너무 바빠서 스케줄 때문에 나간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문숙 언니는 내가 사랑하는 언니다. 나 때문에 이걸 안 한단 댓글은 충격이었다. 그런 오해를 받으니 참 속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원숙은 "김영란, 김청이 댓글을 가끔 읽는 지 마음 상한 걸 몇 번 봤다. 그래도 이런 걸 같이 읽어보면서 마음 정리하기 좋은 시간이었다. 댓글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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