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문숙 하차, 내 텃세 때문 아냐"…악플에 '눈물'('같이삽시다')[TV핫샷]
작성일: 2021.05.11 07:4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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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이 반신욕기를 장만해 동생들과 모여 시청자 댓글 읽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청, 혜은이, 박원숙은 "목소리가 크다", "너무 설친다", "너무 말을 막 한다", "답답하다" 등의 지적에 솔직하게 해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김영란은 "문숙이 나간 게 내 텃세 때문이라는 말이 있더라. 그건 절대 아니다. 언니는 너무 바빠서 스케줄 때문에 나간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문숙 언니는 내가 사랑하는 언니다. 나 때문에 이걸 안 한단 댓글은 충격이었다. 그런 오해를 받으니 참 속상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원숙은 "김영란, 김청이 댓글을 가끔 읽는 지 마음 상한 걸 몇 번 봤다. 그래도 이런 걸 같이 읽어보면서 마음 정리하기 좋은 시간이었다. 댓글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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