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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굳이 아내 과거사진을 숏보드에 새긴 사랑꾼…"살아계신 분입니다"

작성일: 2021.05.17 17: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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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윤. 출처| 유세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유세윤이 독특한 아내 사랑법을 과시했다.

유세윤은 16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내 첫 숏보드가 생겼는데"라며 자신의 숏보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세윤은 아내의 과거 사진을 흑백으로 인쇄한 듯한 숏보드와 함께 각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 사진을 새긴 숏보드와 함께 비장한 포즈를 짓거나, 짓궂은 표정을 하고 물에 둥둥 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세윤은 "물의 수호신. 물의 정령"이라고 아내를 소개하며 "날 지켜주실 거야. 살아계신 분이다"라고 해 폭소를 선사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과거 사진은 굴욕사진 아님?" "현재 모습의 잘 나온 사진도 많을 텐데, 굳이 과거 사진을 새겼네" 등의 글을 남기며 역시 개그맨은 남다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최근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남다른 수상 스포츠 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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