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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산다라박, 투애니원 12주년 축하해준 '복면가왕'에 "눈물 핑"

작성일: 2021.05.19 20: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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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라박. 출처ㅣ산다라박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산다라박이 투애니원 12주년을 축하해준 '복면가왕' 측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복면가왕' 대기실 들어가서 한번 감동, 그리고 제작진의 서프라이즈 축하파티에 한번 더 감동"이라고 남겼다.

그는 "투애니원 12주년 축하해주신다고 케이크와 꽃까지 준비해주셨는데 여러모로 응원해주시는 느낌이라 정말 감동의 눈물 핑 돌았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같이 대기실 쓰는 봉선언니, 민언니도 너무 감사하다. 축하하고 응원해주신 선후배님들도 너무 감사하다. 아직 가족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챙겨주시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하다"라며 "사랑한다. '복명가왕'"이라고 덧붙였다.

2009년 5월 17일 데뷔한 투애니원은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았다. 이와 관련해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출연 중인 '복면가왕' 제작진은 투애니원 12주년을 함께 축하한 것으로 보인다.

투애니원은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롤리팝' '내가 제일 잘 나가' '어글리' '헤이트 유' '그리워해요' 등 여러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11월 해체한 이후로, 멤버들은 각자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최근 17년간 몸 담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던 바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는 심경을 밝히면서 "투애니원이 해체했을 땐 모든 게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며 "이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5년은 큰 자산이 되었고 지금의 긍정적인 모습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고 했다.

산다라박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STATV '아이돌리그'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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