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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개봉 첫날 40만…코로나 시대 '최고 오프닝'[박스S]

작성일: 2021.05.20 09:4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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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제공|유니버설픽처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전세계 최초 개봉한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개봉 첫 날 4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개봉일인 19일 40만312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20년 이후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9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석가탄신일 휴일 효과가 겹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폭발적인 효과를 냈다.

2위를 차지한 '도라에몽:스탠바이미2'가 2만8108명을 모으는 데 그쳤을 만큼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의 기세가 압도적. 이날 극장을 찾은 48만2574명 가운데 82.9%가 모두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에 몰렸다.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사전 예매량부터 25만 장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19 시대 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년 간 코로나로 큰 타격을 받은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구원투수로 기대가 높다. 주말 박스오피스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더 높아지는 이유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북미보다 37일 빠른 19일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했다. 시리즈 3~6편을 연출한 저스틴 린이 감독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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