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BBMAs]방탄소년단, '버터' 무대 첫공개…글로벌 녹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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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버터' 무대를 첫 공개했다.
'버터'는 중독성 강한 댄스 팝 장르로,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방탄소년단표 서머송'이다. 지난해 발매돼 전 세계를 사로잡은 '다이너마이트'를 잇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곡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귀여운 고백을 담은 '버터'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촬영장과 '빌보드 뮤직 어워드' 포토월과 레드카펫, 화려한 시상식 무대를 재현한 공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블랙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쿨한 카리스마와 재기발랄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전 시상에서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소셜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을 싹쓸이했고, 이어진 본 시상식에서는 '톱 셀링 송'까지 차지하면서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셀링 송'은 올해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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