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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X혜리 '간 떨어지는 동거', 26일 첫방송 관전 포인트 공개

작성일: 2021.05.26 09:5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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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간 떨어지는 동거’ 측이 설렘 가득한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2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 이하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장기용)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간동거'에는 장기용, 이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 등 차세대 로코 스타가 총출동한다. 더불어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재기 발랄한 연출력을 뽐낸 남성우 감독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백선우, 최보림 작가가 뭉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간동거' 측은 올 여름 청량한 설렘을 자신하며, 예비 시청자들을 위한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999살 구미호와 99년생 요즘 인간의 '심쿵' 동거기

이담은 불의의 사고로 신우여가 인간이 되기 위해 999년 동안 품어온 여우 구슬을 삼키게 된다. 이에 두 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면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의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는 웃음과 설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가슴 찡한 여운도 전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2. 모든 캐릭터들의 완벽한 하모니

‘간동거’는 개성, 연기력, 비주얼까지 다 갖춘 ‘차세대 로코 스타’들이 총출동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다.

훈훈한 매력과 훤칠한 피지컬로 여심을 사로잡은 장기용은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 역으로 여심을 홀릴 것을 예고한다. 또한 긍정 에너지의 소유자 이혜리는 요즘 인간 이담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강한나는 화려한 비주얼에 반전 매력을 겸비한 전직 구미호 양혜선 역을, 김도완은 사랑에 간과 쓸개 다 빼주는 순정호구남 도재진 역을, 배인혁은 이담의 철벽 매력에 빠지는 범띠 선배 계선 역을 맡는다.

출연진들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캐릭터를 만나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조화로운 호흡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3. 남성우 감독과 백선우·최보림 작가의 황금 비율 '꿀잼' 로코

‘간동거’는 남성우 감독과 백선우, 최보림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인다. 앞서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남성우 감독은 999살 구미호와 99년생 인간의 한집살림을 사랑스럽고 코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아낸 백선우, 최보림 작가는 ‘간동거’를 통해 위트 넘치는 대사와 개성 뚜렷한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코미디, 로맨스, 판타지를 적절히 배합해 재미를 잡겠다는 각오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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