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원소녀, 26일 새 앨범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문' 발매

작성일: 2021.05.26 10:11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공원소녀 새 앨범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문' 재킷 이미지. 제공|더웨이브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공원소녀(GWSN)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문(THE OTHER SIDE OF THE MOON)’을 발표한다.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문’은 지난해 4월 발매한 EP앨범 ‘더 키즈(the Keys)’ 이후 공원소녀가 약 1년 1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앨범명은 항상 든든히 밤하늘을 지켜주는 달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고독, 상처, 아픔 등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불완전한 달의 이면을 의미하며, ‘달의 뒷면’이라는 메인 콘셉트로 말하지 못했던 ‘나’의 내면의 감정들과 내 안의 수많은 ‘나’의 모습들을 다양한 스타일과 이야기로 음악에 담아냈다.

타이틀곡 ‘라이크 잇 핫(Like It Hot)’은 신나는 비트와 공원소녀 음악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혼자서만 앓아왔던 모든 것들을 이제는 함께 나누고/그렇게 너와 ’우리‘로서 함께하고 싶다/그러니 나에게 너의 뒷면에 대해 알려달라’라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으며, 작곡과 편곡에는 아이유 '셀러브리티', 오마이걸 '돌핀', ‘던던 댄스’ 등을 작업한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 전이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멤버들의 힘 있는 보컬이 매력적인 인트로곡 ‘번(Burn)’, 공원소녀가 기존에 보여준 음악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인 ‘아이 캔트 브리드’, 펑키한 베이스 라인에 희화적인 가사가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는 ‘e i e i o (이아이이아이오)’, 멤버들의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스타리 나이트’, 솔직한 표현의 가사가 인상적인 R&B풍의 미디엄 템포곡 ‘아이 싱’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개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서는 그동안 공원소녀가 보여줬던 모습들이 아닌 ‘또 다른 세상에서의 다른 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를 시도해 그전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을 선사한다. 한층 더 넓어진 공원소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얼마만큼 성장할지, 더불어 어떤 다양한 색채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공원소녀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디 아더 사이드 오브 더 문’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라이크 잇 핫’ 뮤직비디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