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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 "30주년 특집 자료값만 4000만원"

작성일: 2021.05.27 09:5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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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유재석의 30주년 특집을 위해 자료비만 4000만 원을 썼다고 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기술부 소속 송주석 엔지니어가 출연했다.

송주석 엔지니어는 현재 에버랜드의 티익스프레스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어린이대공원의 청룡열차, 서울대공원의 88열차 등 국내 롤러코스터의 역사를 간단히 되짚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티익스프레스가 생기기 전에는 (예능인들이) 88열차를 많이 탔다. 거기에서 양치질도 했다. 티익스프레스가 생겼을 때는 정준하 씨가 짜장면을 먹었다. 짜장면이 위로 발사됐다"고 회상됐다.

유재석은 이내 "이거 얘기하면 자료 쓰면 자료비가 무지하게 비싸다고 하더라"며 조심스러워 했다. 이어 "그러니까 내가 그러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30주년 특집 해서 자료 무지하게 해서 그거 자료값만 4000만 원 나왔다고 한다. 과거 회상이나 추억 조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삽화로 대신하도록 하겠다"며 거들었다. 이에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티익스프레스에서 짜장면을 먹은 장면을 일러스트로 처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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