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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다송이 정현준, '마인' 이어 '보이스4' 송승헌 아역으로

작성일: 2021.05.27 10:3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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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준. 제공|티원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기생충'의 어린이 배우 정현준이 tvN 드라마 ‘마인’에 이어 차기작 ‘보이스4: 심판의 시간’ 에 합류하며 대세 아역 행보를 이어간다.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은 (극본 마진원, 연출 신용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보이스 프로덕션)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14부작 소리 추격 스릴러다.

정현준은 극중 죽음의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송승헌)의 어린시절을 연기하며 극을 더 입체적으로 그리도록 힘을 더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 조여정 부부의 아들 다송이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던 정현준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이보영의 아들로 출연 중이다.

‘보이스 4’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 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려낼 것을 예고했다.

한편 ‘보이스4: 심판의 시간’ 은 오는 6월 18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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