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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김도완, 망가짐 불사한 만취 연기…안방 꿀잼 선사

작성일: 2021.05.27 15:4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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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떨어지는 동거'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도완이 첫 등장부터 안방극장에 ‘꿀잼’을 선사했다.

김도완은 26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에서 도재진 역으로 등장해 예측 불가 만취 연기로 통통 튀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도재진은 여자친구에게 차인 뒤 절친한 이담(이혜리)과 최수경(박경혜)에게 주정을 부렸다. 도재진은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는가 하면, 소주병을 붙잡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도재진은 이담에게 업혀가다 힘없이 넘어졌다. 이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내가 진짜 사랑했다”라고 소리치며 달리기 시작해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도재진은 신우여(장기용)의 차에 토한 뒤 보닛 위에 눕기까지 했다. 이에 이담은 도재진을 부축했지만 균형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신우여의 구슬을 삼키게 됐다. 도재진은 본의 아니게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한 셈이다.

김도완은 망가짐도 불사한 만취 연기로 코믹함을 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더불어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기대를 높였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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