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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다' 김환희X류수영의 끝은? 아빠찾기부터 풋풋 로맨스까지

작성일: 2021.05.27 16:0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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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목표가 생겼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목표가 생겼다’가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MBC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극본 류솔아, 연출 심소연, 제작 빅오션ENM·슈퍼문픽쳐스, 4부작)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그린 드라마다. 27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예고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다채로운 관계성들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이 엔딩을 향한 궁금증을 한껏 자아낸다. 그 중에서도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바로 드라마의 핵심이 되었던 소현과 재영(류수영)의 관계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19년 만에 생긴 소현의 인생 첫 목표가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겼다. 소현은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이 아빠 재영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들이 사실은 부녀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것. 하지만 재영의 행복을 망가뜨리기 위한 모든 계획을 실행하고 난 뒤에야 소현이 재영과의 진짜 관계를 알게 되면서 이들의 앞날이 어떤 엔딩을 맞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은 심각한 표정으로 경찰서에 앉아 있는 소현과 재영의 모습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다같이 해맑게 웃으면서 바닷가 나들이를 즐긴 것도 잠시, 너무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소현에게 닥칠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감케 한다. 또 다른 스틸에는 상복을 입고 어린 소현과 마주하고 있는 재영이 담겨 있다. 곧 쓰러질 듯 보이는 재영은 소현의 아빠와 절친한 사이였고, 이들 사이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소현과 윤호(김도훈 분)의 풋풋한 로맨스의 엔딩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목표 달성을 위해 일부러 접근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윤호에게 마음을 점점 열고 있었던 소현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윤호와 포옹을 하고 있다. 여기에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던 소현과 엄마 유미(이영진)의 관계도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시청 포인트다.

MBC 4부작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는 27일 오후 9시 20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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