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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이종석 닮은꼴 첫째·♥오연수 판박이 둘째…두 아들 향한 부성애('불꽃미남')[종합]

작성일: 2021.05.28 07:4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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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미남'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불꽃미남' 손지창이 애틋한 가족애로 안방을 뭉클하게 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불꽃미남'에는 손지창이 김원준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준은 손지창에게 혼자 한국에서 지내냐며 걱정했다. 이에 손지창은 가족은 미국에 있다고 답하며, "밥은 잘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손지창의 주식은 즉석밥, 통조림 햄, 참치, 김치 등이었다.

손지창은 아내인 배우 오연수와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지창은 "정해놓고 하진 않지만 (오연수와) 하루에 5~6번씩 통화를 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준의 근황도 공개됐다. 김원준은 올해 5살이 된 딸에 대해 "딸이 밥을 다 못 먹을 때가 있다. 그러면 남긴 음식을 내가 먹게 되더라. 이유식을 먹을 때부터 그랬다"며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손지창은 최근 입대한 첫째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손지창은 "(마음이) 무너졌다. 코로나19도 심하고 이번 겨울이 추웠지 않나. 내가 대신 갈 수 있으면 가고 싶었다"며 애틋한 부성애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손지창은 김원준에게 아들들의 사진을 보여줬다. 김원준은 손지창의 첫째 아들을 보고 "이종석 닮았다"고 평했다. 둘째 아들은 오연수와 판박이였다. 손지창은 둘째 아들을 "강아지"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손지창은 아버지로서의 책임감이 대단했다. 손지창은 "29살에 결혼해서 아무런 준비도 안 됐었다.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롤모델이 없었다"며 "어릴 때 '아버지 없는 자식'이라는 말이 제일 싫었다. 애들만큼은 잘 키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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