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종빈 차기작 '수리남', 넷플릭스 제작 확정…하정우X황정민 첫 만남[공식]

작성일: 2021.05.28 09:51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수리남.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윤종빈 감독이 연출하는 새로운 시리즈 '수리남'의 제작을 확정하며 독보적인 출연진을 공개했다.

윤종빈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으로 넷플릭스에 상륙한다. '수리남'은 남미의 한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한인 마약왕을 검거하기 위한 국정원의 비밀작전에 협조할 수 밖에 없는 민간인 사업가의 목숨을 건 여정을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더욱 관심받고 있다.

'공작', '군도:민란의 시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연출, '클로젯', '돈', '검사외전' 등을 제작한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수리남'에서는 하정우가 7년 만에 윤종빈 감독과 재회한다. 두 사람은 '용서받지 못한 자'로 각각 감독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해 이후 '비스티 보이즈', '군도:민란의 시대'까지 함께했다. 하정우는 큰돈을 벌기 위해 수리남에서 사업을 시작하지만 마약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강인구 역을 맡는다. 이에 더해 '공작'에서 감독과 배우로, '검사외전'에서 제작자와 배우로 만났던 황정민과 윤종빈 감독이 세 번째 만남을 성사시켰다. 황정민은 수리남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무소불위의 마약왕 전요환을 연기한다. '수리남'은 하정우와 황정민이 첫 호흡을 보이는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박해수는 전요환을 잡기 위해 강인구와 손을 잡는 국정원 미주지부 팀장 최창호로 분한다. 조우진은 전요환의 오른팔로 온갖 지저분한 일을 처리하는 조선족 변기태로 변신한다. 유연석은 전요환의 고문 변호사이자 조직의 브레인 데이빗 박으로 분해 새로운 얼굴을 보인다. 실화를 기반으로 통제 불능 무법지대 수리남에서 거대 마약 범죄를 둘러싸고 벌어질 이들의 숨 막히는 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수리남'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