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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이승기♥이다인 결혼 응원→'무도' 재결합 가능성 언급(라디오쇼)[종합]

작성일: 2021.05.28 14:2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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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왼쪽)와 이다인. 제공ㅣ후크엔터테인먼트,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배우 이승기 이다인 커플을 응원하며 '무한도전'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전민기와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 전민기가 이승기를 언급하자 "연애할 수도 있는 거지 왜 이렇게 화제가 되냐"고 말했다.

이에 전민기는 "이승기 씨 하는 것마다 다 잘 되고 전쟁에서 총알도 피하고 자연재해도 피해 갈 팔자라는 말이 있다. 다양한 계층에서 호감을 받고 있고 비호가 없는 거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이승기가 데뷔했을 당시 방송에서 만났다며 "어린 친구여서 참 귀엽고 노래도 잘해서 잘 되겠다 생각했다. '누난 내 여자니까'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누나들 마음을 흔들어놨다. 그때 연상연하 커플이 많이 생겼다. 이승기 씨가 책임져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다인과의 열애가 큰 화제라고 하자 그는 "원하지 않든 원하든 공개 연애가 됐는데, 나중에 친구 관계로 가지 말고 잘 돼서 결혼으로 꽃피우는 결말이 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고, 박명수도 공개 연애 부담이 있었냐는 질문에 "저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과 관계니까 크게 연관이 없었는데 연예인 연예인 사이 공개 연애는 부담이 클 거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 나눴으면 좋겠다. 부럽기도 하고 그 나이가 얼마나 좋을 때냐"고 했다.

앞서 배우 이승기와 이다인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자 인정한 바 있다.

아울러 '무한도전' 재결합 질문을 받은 박명수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고대해 주신다는 것 만으로 너무 기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너무 사랑했던 분들을 위해 한 번 정도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겠다. 지금은 다들 스케줄이 바쁘다"고 말했다.

▲ 박명수.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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