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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이‧이상순, '유희열의 스케치북' 뜬다…오늘(1일) 녹화

작성일: 2021.06.01 11:2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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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왼쪽), 이상순. 제공ㅣSM엔터테인먼트,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조이와 이상순읕 이날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

첫 솔로가수 활동을 시작한 조이와 첫 솔로음반을 발표하는 이상순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지난달 31일 첫 솔로앨범 '안녕'을 발표한 조이는 솔로가수로는 처음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다. 솔로앨범 '안녕'이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재탄생시킨 리메이크 앨범인 만큼, 조이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레트로 감성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솔로데뷔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26개 지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솔로 파워도 입증한 조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다시 한번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할 예정인 것이다.

무엇보다 조이가 이번 앨범을 통해 토이의 '그럴때마다'를 자신의 목소리로 재해석한바, 원곡자인 유희열과 만남도 관심사다. 앞서 솔로앨범 기자간담회에서 "리메이크를 허락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힌 조이가 유희열과 어떤 대화를 나눌지 주목된다.

이상순과 유희열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높이는 상황이다. 제주에서 날아온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부터 새 EP 이야기까지, 유희열과 뽐낼 입담에 기대가 크다.

특히 이상순은 오는 6월 4일 EP '이상순'을 발표한다. 그간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는 처음으로 발표하는 음반이다. 또 2001년 김동률과 함께한 베란다 프로젝트 앨범 '데이 오프'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그런 만큼 이상순은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새 EP 노래를 처음으로 공개할 전망이다. 최근 12년 만의 첫 솔로 EP 발매는 물론 JTBC '슈퍼밴드2' 출연 소식까지 전한 이상순이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출격, 그의 향후 음악적 행복에 관심이 쏠린다.

조이와 이상순이 출연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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