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민찬, 8개월 만에 활동 재개…"1일부터 스케줄 정상 참여"[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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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베리베리 민찬이 활동 복귀 소식을 전했다.
1일 베리베리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베리베리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민찬의 근황과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젤리피쉬는 "민찬은 휴식 기간 동안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였고 담당 전문의 검진 결과, 정상적으로 스케줄 소화가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며 "민찬은 6월 1일부터 베리베리 스케줄에 정상적으로 참여함을 알려드린다"라고 했다.
민찬은 지난해 10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젤리피쉬는 "민찬이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였고,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를 받아왔다"라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신중한 논의 끝에 미니 5집 활동을 포함한 베리베리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민찬을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던 베리베리 멤버들은 지난 3월 두 번째 싱글 '시리즈0-라운드1: 홀' 스케이스에서 "민찬과 함께 활동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그래도 건강이 우선인 만큼 민찬이 형은 잘 회복하는 중이다"고 민찬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멤버 민찬이 복귀함에 따라, 더욱 완벽해진 완전체 베리베리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베리베리는 다채로운 콘셉트와 작사, 작곡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는 그룹으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불러줘', '딱 잘라서 말해', '태그 태그 태그', '레이 백', '선더', 'G.B.T.B.', '겟 어웨이'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베리베리만의 색깔로 소화했고,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칼군무돌', '반전미돌' 등으로 불리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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