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이 최다 득점…"루카쿠 첼시행, 완벽한 영입일 것"
작성일: 2021.06.01 18:3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터 밀란의 로멜루 루카쿠(28) 이적 루머가 들린다. 인터 밀란은 올여름 재정난의 문제로 주축 선수들을 정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구단에서는 루카쿠를 최대한 지키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적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첼시가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가장 좋아하는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 바로 루카쿠다"라며 영입 의사를 밝혔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포워드 대런 벤트는 루카쿠의 첼시행이 완벽한 조합으로 이어질 거로 예상했다. 그는 1일(한국 시간) '토크스포츠'를 통해 "루카쿠가 온다면 첼시는 완벽해질 것이다. 마무리하는 선수가 필요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벤트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대런 암브로스도 "루카쿠가 오면 티모 베르너가 조금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첼시는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하다.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공격력이 화끈하지 않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팀 내 최다 득점자가 조르지뉴의 7골이었다. 따라서 올여름 스트라이커인 루카쿠와 해리 케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돈이 필요하다. 경쟁도 치열하다. 또한 토트넘이 런던에 연고를 둔 라이벌인 첼시에 슈퍼스타를 팔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벤트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첼시에 케인을 보낼까. 기존의 몸값인 1억 5000만 파운드에 5000만 파운드를 더 보태지 않는다면 힘들 것이다"라며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것이다"라며 케인보다는 루카쿠 영입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