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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젼 남편 하고 싶어요"…'전지현♥' 최준혁, 이혼설에 재치 응수

작성일: 2021.06.03 13: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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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최준혁 대표 메신저 프로필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톱스타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씨가 일각에서 제기된 이혼설을 재치있는 메시지로 직접 부인했다.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대표는 아내 전지현과 이혼설 별거설이 불거진 3일 자신의 SNS 메신저 프로필에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올리고 극중 정대만의 대사를 "젼젼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로 바꿔놨다. '젼젼'은 전지현을 부르는 애칭.

전날 모 유튜버가 최 대표와 전지현의 이혼설, 별거설을 제기하면서 "남편이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면서 집을 나갔다"고 발언한 내용을 비틀어 "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로 바꿔 우회적으로 입장을 드러낸 셈이다.

한편 이혼 및 별거 루머와 관련해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공식입장을 내고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는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부인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지현과 최준혁 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했으며, 2016년 첫째 아들, 2018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 출처|최준혁 대표 메신저 프로필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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