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en 프리뷰] '연승 도전' 우리카드, 핵심은 '알렉산더-안준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어렵게 4연패를 끊으면서 시즌 6승째를 챙긴 우리카드가 다시 한번 큰 산을 넘는다.
우리카드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지난 28일 구미 KB손해보험전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둔 뒤 하루 만에 경기에 나선다. 체력 부담을 무시하기 어렵다.
우리카드는 외국인 선수 알렉산더(28)의 활약이 중요하다. 알렉산더는 지난 28일 KB손해보험전에서 처음으로 공격 성공률 60%대를 찍으면서 33득점을 기록했다. 주전 세터 김광국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알렉산더의 활약은 우리카드에 큰 힘이 됐다. 여전히 세트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어려운 공을 잘 처리하면서 우리카드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최근 8연승을 달리고 있는 까다로운 상대다. '스피드 배구'라는 새 옷을 입은 현대캐피탈은 퀵오픈과 속공을 주로 활용하는 빠른 플레이로 경기를 장악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알렉산더와 안준찬이 중심을 잡아야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풀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상] 우리카드 vs 현대캐피탈 프리뷰 ⓒ 스포티비뉴스, 편집 송경택
[사진] 알렉산더(가운데)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