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박병호, 눈여겨볼 신인 18위···김현수 65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 신인 가운데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를 뽑아 정리했다. 박병호는 이 명단에서 18위를 차지했고 김현수는 65위에 올랐다. CBS스포츠는 빅리그에서 130타석 미만을 기록한 타자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강정호가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면서 많은 구단이 올 겨울 박병호의 포스팅 입찰에 관심을 보였다. 강정호보다 더 많은 홈런을 때릴 수 있는 타자다. 그러나 그만큼 더 헛스윙 삼진을 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개막전에 7번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박병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다른 신인보다 주전 경쟁 출발선에서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김현수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했다. "스트라이크존을 영리하게 활용할 줄 아는 선수다. 또 어느 타순에서든 제 몫을 다할 수 있는 부드러운 스윙을 지녔다. 선두 타자로 나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남길 것이다"고 내다봤다.
한편, CBS스포츠가 뽑은 올 시즌 최고의 유망주는 코리 시거(LA 다저스)다. 투타 겸업으로 유명해진 스티브 마츠(뉴욕 메츠)와 박병호의 팀 동료인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이 뒤를 이었다. 루카스 지올리토(워싱턴), 훌리오 유리아스(다저스)도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미래 올스타 재목으로 꼽혔다.
[사진] 박병호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