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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클래식 음원차트 돌풍

작성일: 2021.06.10 16: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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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노. 제공| 워너뮤직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테너 존 노의 신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클래식 차트를 휩쓸고 있다. 

JTBC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테너로 활동하고 있는 존 노는 지난 8일 발표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로 지니 클래식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에 아트 팝의 개척자 김효근의 작곡과 번역이 더해져 탄생한 곡으로, 따뜻한 선율과 존 노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인 이병욱(크리스토퍼 리)과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디토 오케스트라의 풀 사운드로 녹음됐으며, 이번 음원이 포함된 첫 정규 앨범은 8월 말에서 9월 초에 발매될 예정이다. 

존 노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줄리어드 음악원 석사학위 장학 졸업과 동시에 카네기홀 솔리스트 데뷔,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방송된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천부적인 음악 재능을 인정받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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