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클래식 음원차트 돌풍
작성일: 2021.06.10 16:21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JTBC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테너로 활동하고 있는 존 노는 지난 8일 발표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로 지니 클래식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에 아트 팝의 개척자 김효근의 작곡과 번역이 더해져 탄생한 곡으로, 따뜻한 선율과 존 노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또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인 이병욱(크리스토퍼 리)과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디토 오케스트라의 풀 사운드로 녹음됐으며, 이번 음원이 포함된 첫 정규 앨범은 8월 말에서 9월 초에 발매될 예정이다.
존 노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줄리어드 음악원 석사학위 장학 졸업과 동시에 카네기홀 솔리스트 데뷔,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방송된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천부적인 음악 재능을 인정받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추천 콘텐츠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온유 측 '주사이모' 의혹 경찰조사 "의심할 정황 없었다"[공식]
2026-08-13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