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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첫 슬럼프 때 축구 무서웠다, 내게 공 오지 않았으면 해"('대화의희열3')

작성일: 2021.06.10 17:0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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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대화의 희열3' 박지성이 축구 인생 첫 슬럼프를 극복한 방법을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KBS2 '대화의 희열3'에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차범근이 출연한다.

이날 박지성은 PSV 아인트호벤 입단 후 당한 무릎 부상과 함께 찾아온 슬럼프를 고백한다. 공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박지성은 "축구를 하는게 무서웠다. 태어나서 처음이었다"고 밝힌다.

박지성은 유럽 팬들의 냉혹한 평가도 견뎌야 했다. 박지성은 홈 팬들의 야유를 받아 홀로 속앓이를 했던 때를 회상한다. 그러면서 이 슬럼프를 극복해낸 방법을 공개해 MC들을 뭉클하게 한다.

'대화의 희열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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