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버터', 글로벌 서머송 됐다…지니뮤직 주간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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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주간차트 1위에 당당히 자리매김한 ‘버터’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곡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버터’는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서머송으로,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 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매력이 담겨있는 곡이다. 이 노래는 6일간 1위에 올랐으며, 실시간 차트는 135시간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가수 청하와 콜드가 리메이크한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이 올랐다. 2001년 발매된 샾의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했으며,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음악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명곡이다. 이 노래는 실시간 차트에 15시간 1위 자리에 올랐다.
3위는 아이돌그룹 엑소의 ‘돈트 파이트 더 필링'이 차지했다. 이 노래는 경쾌한 리듬이 함께 어우러진 댄스 장르이다. 이 노래는 실시간 차트에 11시간 1위에 랭크됐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노래인 버터가 국내 차트 정상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 받으며 글로벌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 외에 본격적인 여름을 맞기 전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들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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