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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공현주 "얀센 백신 접종 3일차, 걱정하는 사람 많지만 뻐근한 통증만"

작성일: 2021.06.14 15: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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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현주. 출처ㅣ공현주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공현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기를 전했다.

공현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백신 접종 3일 차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마침 일주일 정도 촬영 여유가 생겼을 때 잔여 백신 예약에 성공해서 고민할 틈도 없이 맞고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재는 주사 맞은 부위에 뻐근한 통증이 남아 있어서 불편하지만 다행히 별다른 이상 반응은 없다"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저 같은 경우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코로나 감염 검사를 계속 받아 왔다"는 공현주는 "코로나 항체 검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서 하루빨리 감염 공포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현주는 "유독 이번 예방 접종은 이런저런 이유로 걱정해 주는 분들이 많다. 예방 접종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후기를 공유한다"며 "저는 아직 괜찮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코로나 백신 접종", "얀센백신", "얀센 후기"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현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 예방 접종 내역 확인서'를 들고 찍은 백신 접종 인증샷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또 '36.5도'가 적힌 체온계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현재 코로나19 잔여 백신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19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들은 미접종된 백신에 대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얀센은 1회 접종만으로 66%의 예방효과가 형성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가수 겸 배우 비, 자우림 김윤아, 배우 임시완 등이 잔여백신 접종 소식을 전했다.

1984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올해 38세인 공현주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솔직한 허영과 이기심의 결정체인 왕년의 톱배우 차도영 역할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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