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0개월에 40kg대라니…핼쑥해진 조민아 "어지럽고 숨차고 난리"[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민아는 15일 태동검사와 첫 내진을 받고 왔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까꿍이는 주수보다 날씬한 편이지만 아주 건강해요"라고 밝혔지만 "아이가 크면서 겨우 50kg를 넘었는데 한 주 사이에 1.1kg가 빠졌더라고요. 다시 40kg대로 떨어져서 어지럽고 숨차고 난리입니다"라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지만 살이 빠져 핼쑥해진 모습이 확연하다.
조민아는 "선생님이 당기는 음식으로 계속 먹고, 보양식도 먹고 무조건 잘 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야 아이 낳고 쇼크도 덜 하고 회복이 잘 된다고요"라며 "요새 식욕이 거의 없지만 나름 열심히 먹고 있는데 이놈의 토덧 때문에 먹기가 무섭게 토해버려서 너무.. 속상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동안은 씩씩하게 잘 버텼는데 어제는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고요. 이왕 울음 터진 거 시원하게 울고 툭툭 털어버렸습니다"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조민아는 그럼에도 "#진통#걸려라 #까꿍아 #엄마보러 #얼른와" 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아기의 건강한 탄생을 기원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 피트니스 센처 CEO와 결혼을 전제로 만난 지 3주 만에 혼인신고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6월과 함께 임신 10개월에 접어들었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태동검사하고 첫 내진 받고 왔어요.
까꿍이는 주수보다 날씬한 편이지만 아주 건강해요 ❤
아이가 크면서 겨우 50kg를 넘었는데 한 주 사이에 1.1kg가 빠졌더라고요..
다시 40kg대로 떨어져서 어지럽고 숨차고 난리입니다..
선생님이 당기는 음식으로 계속 먹고, 보양식도 먹고 무조건 잘 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야 아이 낳고 쇼크도 덜 하고 회복이 잘 된다고요.
요새 식욕이 거의 없지만 나름 열심히 먹고 있는데 이놈의 토덧 때문에 먹기가 무섭게 토해버려서 너무.. 속상해요...
그동안은 씩씩하게 잘 버텼는데 어제는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고요.
이왕 울음 터진 거 시원하게 울고 툭툭 털어버렸습니다.
내 마음은 스스로 다스려야 하고, 빨리 추스리는만큼 편해질수 있으니까요.
자분의 산을 넘으면 모유수유의 산 너머 헬육아의 들판이 펼쳐지겠지만 아기가 주는 감동과 행복이 비교도 안될 만큼 클거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힘내봅니다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어요
아자아자 파이팅.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