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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득녀 소감 "니큐에서 고생하던 아기, 이제는 건강해"[전문]

작성일: 2021.06.16 13:4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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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출처ㅣ백성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백성현이 득녀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 올린다"며 "작년 10월 31일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이쁜 딸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로 엄중한 시국에 아가가 세상이 많이 궁금했던지 12월 초인 예정일보다 한 달 넘게 일찍 나와 엄마 아빠를 맘졸이게 했었다. 2.5kg으로 작게 태어나 니큐에서 고생하던 아가가 이제는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그저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된다"고 털어놨다.

백성현은 "소식 늦게 전해드려서 죄송하다"며 "이번 주 금요일부터 방송하는 '보이스4'에 정말 오랜만에 복귀를 하게 됐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 '보이스4'와 심대식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딸바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의 유모차를 밀고 있는 백성현의 모습이 담겼다. 익숙해보이는 육아 현장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백성현은 tvN 새 드라마 '보이스4'로 전역과 결혼 이후 첫 복귀에 나선다.

다음은 백성현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보니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 올리네요.

작년 10월 31일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이쁜 딸을 얻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엄중한 시국에 아가가 세상이 많이 궁금했던지 예정일보다 (12월 초) 한 달 넘게 일찍 나와 엄마 아빠를 맘졸이게 했었네요.

2.5kg으로 작게 태어나 Nicu에서 고생하던 아가가 이제는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그저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됩니다.

소식 늦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방송하는 '보이스4'에 정말 오랜만에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이스4'와 심대식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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