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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어쩌자고 귀여운 척 하나…애둘맘의 깜찍한 일탈인건가

작성일: 2021.06.17 05: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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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연. 출처ㅣ박지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아내가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 씨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아파서 이러는 것 아니다. 살짝 귀여운 척 해봤다"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 씨는 망사 니트를 입고 한쪽으로 고개를 돌려, 눈을 살짝 찡그리고 있다. 눈만 살짝 찡그려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 놀라움을 사고 있다.

1975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 기준 47세인 이수근보다 12세 연하인 박지연 씨가 초동안 외모를 증명한 것이다. 특히 어울리기 쉽지 않은 짧은 칼단발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2011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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