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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이 떠준 가방, 명품보다 소중해"('편스토랑')

작성일: 2021.06.18 11:0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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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편스토랑'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이 유진이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하다가 개발한 메뉴 '만두 감바스'를 선보인다. '만두 감바스'는 괌에서 자란 유진이 좋아하는 피나데니 소스를 활용한 요리다.

이날 기태영은 동네 마트로 향하던 중 자신이 메고 있는 가방을 자랑한다. 기태영은 "아내(유진)가 떠준 가방이다. 나한테는 어떤 명품보다 더 소중하다"고 해 눈길을 끈다.

기태영은 '편스토랑' 녹화 현장에도 유진이 직접 뜬 다른 가방을 들고 나타난다. 유진은 임신했을 때 태교로 뜨개질을 했고, 지금도 아이들의 옷, 가방 등을 직접 만든다고 한다. 이에 유진이 직접 만든 옷을 입은 로희, 로린 자매의 사진이 공개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기태영은 메뉴를 개발하면서도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한다. 기태영은 "유진의 가족과 처음 만난 곳이 괌이다. 유진이 괌에 있다고 해서 혼자 비행기 타고 내가 괌으로 갔다"고 회상한다. 더불어 "아내는 나한테 제일 친한 친구다"라고 전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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