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방시혁과 작업 영광, 작가 대 작가로 존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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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우지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앨범 '유어 초이스' 간담회에서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했다.
우지는 방시혁과 함께 세븐틴의 신곡 '레디 투 러브'를 작업했다. 이번 곡은 그간 세븐틴의 타이틀곡을 맡아왔던 세븐틴 멤버 우지와 범주를 비롯해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하이브 레이블즈의 '핫 컬래버레이션'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세븐틴의 타이틀곡에 우지, 범주가 아닌 외부 작곡진이 참여한 것은 무려 5년 만이라 이들의 협업에 관심이 쏠린다.
우지는 "저희가 하이브 가수가 되고 나서 앨범 작업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환경들이 주어지고, 그 속에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방)시혁 님과 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이 작업을 하면서 영광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린 시절에 그분이 만드신 음악을 들어오며 자란 세대인데 함께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고 했다.
이어 "한편으로 너무 감사드린 건 제게 회사의 의장님이시기 전에 작곡가 선배님이시기도 한데 저를 많이 존중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셨다. 작가 대 작가로서 너무 큰 존중을 받아서 영광스러웠다.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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