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에 뜬 '뽀시래기'… 팔색 매력 뽐낸 이현중-여준석 [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30위)은 지난 19일(한국시간)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5차전 태국(102위)과 경기에서 120-53으로 승리했다.
대회 최종 성적은 4승 2패, 조 2위 자격으로 8월 17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아시아컵 본선에 참가한다.
'한국 농구 블루칩'으로 불리는 이현중과 여준석이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것은 이번 대회 큰 수확 중 하나다.
특히 태국전에서 빛났다. 여준석(23득점), 이현중(20득점, 9리바운드)이 팀 승리에 앞장섰다.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경기를 장악한 이현중. 외곽포는 던지는 족족 그물에 꽂혔다. 크게 이기는 상황에도 소리치며 동료들을 독려하며 승리욕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현중과 여준석이라는 새 무기를 장착한 남자 농구 대표팀은 리투아니아로 이동해 7월 1일부터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을 치른다.
지난달 14일 2021 인비테이셔널 캠프(INVITATIONAL CAMP)에서 만난 이현중은 팬들에게 한 가지 당부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지금 당장 잘한다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것보다, 전 항상 실패를 통해 배워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계속 실패하고 깨지면서 배울 점과 부족한 점을 얻어낼 수 있는 좋은 경험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저 재밌게 봐주세요. 저도 재밌자고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지켜봐 주세요.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
제보> lcm@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