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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다감, '국가대표 와이프' 여자주인공…1년만에 본업 복귀

작성일: 2021.06.24 09:4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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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다감이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 출연한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한다감이 '국가대표 와이프'로 안방을 찾는다.

2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한다감은 KBS1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의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고 가족과 가정을 지키고 진정한 국가대표 와이프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다감은 극 중 강남 진입을 목표로 살아가는 12년 차 광고회사 AE 서초희 역을 맡는다. 강북에 거주 중인 서초희는 딸을 위해 강남에 내 집을 마련하고 싶지만, 남편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계속 치솟는 집값 등으로 홀로 분투하는 인물이다.

한다감은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명랑소녀 성공기' '남자의 향기' '풀하우스' '서울 1945' '신데렐라맨' '리턴' '터치' '우아한 친구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한다감은 지난해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최근 예능 '편스토랑'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가운데 한다감은 '국가대표 와이프'로 약 1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한다. 한다감이 이끌 '국가대표 와이프'에 기대가 쏠린다.

'국가대표 와이프'는 올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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