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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2기 출신, 국민의힘 대변인 지원?…레이블SJ "2기는 없었다"[공식입장]

작성일: 2021.06.24 09: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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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제공| 레이블SJ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국민의힘 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 배틀에 '슈퍼주니어 2기 멤버'라고 자신의 이력을 소개한 인물이 나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지원자를 받았던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 토론 매틀에 564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에는 채널A '하트시그널'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장천 변호사를 비롯해 방송인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 아나운서 등이 포함됐다. 이 과정에서 배우 유동혁이 '슈퍼주니어 2기 멤버 출신'이라는 말과 함께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반면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은 "슈퍼주니어 2기는 없었다. 해당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면서 유동혁의 이력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실제로 슈퍼주니어는 2006년 싱글 'U'에 규현이 합류한 이후 더 이상의 새 멤버 영입은 없었다. 당초 멤버 교체 등 로테이션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데뷔했으나 슈퍼주니어가 굳건한 인기를 얻으면서 고정 체제로 팀이 운영됐다.

다만 유동혁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중국 드라마로 데뷔했고, '일단 뛰어', '고맙습니다', '왕과 나', '지운수대통'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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