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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전처' 송다예 경고에 반박…"함구 뜻 모르냐, 의도 없어"

작성일: 2021.06.25 09: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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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혁. 출처| 김상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상혁이 "누가 함구한다는 거냐"는 전처 송다예의 반박에 재반박했다.

김상혁은 24일 자신의 SNS에 "함구 뜻 모르냐"며 "누구의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말 안 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상혁은 유튜브 '애동신당'에서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가 '얼짱' 출신 전처 송다예와 갈등을 겪고 있다.

그는 이혼에 대해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다. 제 잘못이고 그 친구의 잘못이다. 서로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고, 김상혁의 발언이 퍼지자 송다예가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라며 "한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한다"고 의미심장하게 경고해 파장이 커졌다.

김상혁은 송다예의 반박에 "함구 뜻 모르냐. 누구의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말 안 하고 싶다고 했다. 있는 거 없는 거 다 엮어서 이슈는 지가 만들어내고 기사는 내가 내니"라며 "그냥 정황도 안 보고 열폭하지"라고 불편해했다. 그러면서 의미를 알 수 없는 입금내역을 공개, 궁금증을 키웠다.

또 김상혁은 "제가 이런 걸로 이슈나 관심 받고 싶지 않다. 좀 창피하게 서로의 잘못이라고 했지만 적어도 앞뒤 이야기 붙여서 민감한 치부를 가십거리로 이야기 해가면서 관심받으려는 의도 없는 건 알겠지"라면서 "제작진이 물어본 것이지, 제 스스로 왜 그걸(이혼) 얘기 하냐. 수차례 언급 안했고 어쩔 수 없이 물어봐서 총 47분 중 한번 언급했다"면서 이혼을 이슈화하려고 했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2019년 결혼했다가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4월 이혼을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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