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모가디슈'로 3년 만에 스크린 컴백 "전형적 안기부 요원 아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성실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조인성이 오는 7월 28일 개봉하는 '모가디슈'에서는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 강대진 참사관 역할을 맡았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더 킹', '안시성'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을 보증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조인성이'모가디슈'로 류승완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춰 영화에 신선한 숨결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 김윤석과도 첫 호흡.
조인성이 맡은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의 강대진 참사관은 안기부 출신으로 대사관 직원들을 감시 및 관리하는 역할이다. 강대진은 대사관 직원들을 견제하면서도, 협조해야 할 때를 아는 눈치 빠른 인물. 그의 매력은 고립 상황에서 더욱 빛난다. 모두가 우왕좌왕 하고 있을 때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고립 상황에서 안전을 도모하고, 불꽃 같은 추진력으로 탈출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기도 한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서도 훈훈한 매력과 날선 매력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조인성은 자신이 맡은 강대진 참사관 역할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전형적인 안기부 사람이 아니라서 좋았다. 안기부라는 권력을 등에 업고 허세도 있고 본능적으로 활동하는 인물이라 생각했는데, 현장에서 김윤석 선배와 호흡을 맞추면서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나오기도 하고, 중심이 잡히기도 하며 의외성이 많이 도출된 캐릭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년 '안시성'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 컴백 하는 조인성의 '모가디슈' 속 모습은 어떨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조인성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모가디슈'는 7월 28일 개봉 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